역시나 떡볶이로 시작합니다 ㅎㅎ.
오징어튀김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지만,
여기도 먹는지 냉동으로 파는 것을 샀습니다.
기분을 내 보고자 김밥을 만들어 포일에 쌌습니다 ㅎㅎ
얘는 송아지고기에요.
여기 사람들이 먹는 것들 중에.
토끼고기, 달팽이, 송아지 뭐 이런 것들 으에? 이런걸? 하는 것들인데-
그 중 토끼 빼고는 잘~ 먹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집에서 먹을 때는 그런 것들은 안 먹게 되죠 ㅎㅎ
오리고기 사랑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이냉국은 별 노력 들이지 않아도 햄보카게 먹을 수 있죠 ㅎㅎ
롤을 만들었습니다.
전 날 만들어서 너무 각지게 보이긴 하지만,
꿀 맛이었음에는 틀림 없습니다!
관자 드세요.
버터 살짝 넣고 구워 드세요.
거기에 생크림 넣고 슬슬 끓여 슾 처럼 먹어도 좋고요.
그냥 얘는 드세요.
맛있어요.
가자미 구이는
버터 조금 넣고 구워서 케이퍼 올려 드세요.
꿀 맛이죠.
저는 완두콩이랑 애기당근 쪄 먹었어요.
버섯리조또에요.
한국은 버섯이 싸니까 이것 저것 섞어서 슬슬 볶아 죽 만들 듯이 요리해 드시면 그게 리조또에요.
뭐 별 것 있나요.
언젠가 올렸던 프랑스식 홍합탕 입니다.
감튀랑 먹죠.
흰색포도술이랑 먹으면 좋겠지만,
뭐 술이면 뭔들입니다ㅎㅎ.
홈런볼 만들기 입니다.
이리 만들어 안에 악마의 것 누뗄라를 넣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