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아래글로 베스트 갔던 작성자 입니다 추천많이 주셔서 감사했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옛날에 해주시던 그맛이라했던 식당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46730 흐흐 오늘 동생은 출근하고 저 혼자 갔다왔지유!! 추어탕 6천원이었구요 오늘도 역시 회를 엄청 주셨어요 반찬이 너무 많아서 김치, 무말랭이, 고추볶음은 손 못댔고 나머지는 싹다 긁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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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 (수정했더니.. 띄워쓰기가 안되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