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뇌물로 73억'…미국서 사상최대 '대입 비리
게시물ID : sisa_1128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4
조회수 : 14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3/13 21:01:21
'내 자식 좋은 대학 보낼 수만 있다면…'. 

미국에서 사상 최대의 대학 입시 비리가 터졌다. 자녀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수억 원을 쓴 유명 배우와 기업 임원, 대학 운동부 감독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뇌물을 준 부모는 유명 배우나 기업 고위임원, 패션디자이너와 로펌 대표 등 상류층이 대부분이었다.  

12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미 사법당국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자녀를 명문대에 부정입학시키기 위해 대학 체육부 감독 등에 거액을 건낸 부모와, 뇌물을 받고 자격 미달 학생을 합격시킨 대학 관계자 또 이들을 연결해준 브로커 등 50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중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1362160280








사견 - 대표적 학벌만능주의의 폐해라고봅니다... 있는집자식들은 저렇게라도 성공하는 공식아닌 공식.... 저런게 적페지요 세계어디나 존재하는 버러지 보존률의 법칙.... 저러고 남들한테는 마치 무 에서 유를창조한듯 노오오력타령을하고 능력타령을하면서 돈없는집안에태어난사람들 천시하겠죠....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31136216028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