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렌: 안녕하세요 좋은 일요일 저녘입니다 >ㅁ<//





어제 나눔교 사건 문제의 발언...

룬렌: 1채널 티르코네일 광장에서 12시부터 기다리고 있을게요. 굳이 나눔 받으시지 않으시더라도
오셔서 말 상대가 되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나눔 교 신자 분들", 착하신 천사 분들, 좋으신 굇수 분들도 분명 오실 테니까
꼭 오셔서 같이 즐겨주세요 >ㅁ< //


"나눔 교 신자 분들"

"나눔 교 신자 분들"

"나눔 교 신자 분들"


룬렌: 후... 후후... 나눔 10시간 동안 정말 100분 넘게 오셔서 받아가주셨는데.... 주셨는데... 인벤토리 공간이 나눔 전과 후과 줄어들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ㅅ@





(역나눔을 받고 난 후의 기쁨(??)의 연주.jpg)

룬렌: 으아아... 갈끔하게 정리되었던 내 인벤이... 인벤이...!

후후... 그래서 오늘도 생각지도 못한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ㅁ<

저번처럼 이 아래에 있는 모든 아이템들은 저뿐만 아니라 여러 지인 분들의 나눔의
마음씨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잘 쓰시다가 다시 다른 분들에게 나눔 하실 수
있는 거면 재나눔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헤헤 그 개수나 제한 같은 건 없구요… 단지 다른분이 필요하실 수 있으니까 실례가 안된다면
우선 배려 해주셔서 우선 몇개 가져가시고 나중에 또 오셔서 있으면 또 가져가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ㅎㅎ;;






나눔목록 대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