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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행을 고심하는 내·외국인 코치들
게시물ID : baseball_112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3 16:03:29
[엠스플뉴스]
 
한화 김성근 감독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김 감독은 10월 20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그곳 교육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화 유망주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김 감독이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유망주들을 점검한 뒤 26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팀 마무리 캠프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 거취를 둘러싸고 여러 설(說)이 난무한 가운데 최근 움직임만 본다면 김 감독의 유임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김 감독의 교육리그 참가 말고도 여러 곳에서 그런 징후가 나오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사진=엠스프류늣 알렉스 김)
한화 김성근 감독(사진=엠스프류늣 알렉스 김)
한화 김성근 감독은 세간의 설과는 관계없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사진=한화)
한화 김성근 감독은 세간의 설과는 관계없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사진=한화)
 
 
투구, 타격, 수비, 주루, 배터리, 작전 등 모든 분야를 책임지는 한화 김성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알렉스 김)
투구, 타격, 수비, 주루, 배터리, 작전 등 모든 분야를 책임지는 한화 김성근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알렉스 김)
 
한화 홈경기 전, 길게 줄을 서 있는 야구팬들(사진=엠스플뉴스 전수은 기자)
한화 홈경기 전, 길게 줄을 서 있는 야구팬들(사진=엠스플뉴스 전수은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102314485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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