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면 다 같이 붙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사 보면 오늘일은 둘만 안다는걸로 봐선 숨길생각인듯 한데....
마니또 에서는 택이는 마니또의 의미를 몰라서 정봉이형 걸린걸 뽑은 자리에서 말한것 같고
선우랑 보라랑 표정이 어두운걸로 봐선 저장면에선 서로 안된것 같은뎅
택이 때문에 다시 뽑기 해서 보라가 뽑은 사람이 선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거 다음 장면에 덕선이가 자기방에서 다시 마니또 종이 확인 하는걸로 봐선...
그때 책상위에 있는 옷이 보라 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