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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1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3 03:45:13
궁금함..
그리고 그때 다들 어떻게했는지도 궁금..ㅎ
전 한 8-9년전쯤? 엄마가 저때문에 동생 성격버린다고.. 없어졌음 좋겠다고 누군가랑 새벽에 몰래 통화하는걸 우연히 들었을때네요...
지금까지도 생각나서 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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