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34588 중국시추업체가 계약한 내용에
물줄기를 강하게 주입하여
증기를 더많이 뽑아낼수록
돈을 더 받는다는 내용이 잇음
애초에 사업계획 수립과정간 불가엿던 지열발전소를
이명박 정부는 왜 굳이 통과시켯으며
무슨 목적으로 건설을 추진한것일까?
순수하게 지열발전으로 전기를 만들려고?
사업타당성이 없다는게 계획단계에서 이미 인지햇을텐데
왜? 건설햇고 왜 가동햇을까?
4대강 녹조라떼는 국민세금 건설비라도 많이들어가니
고거 냠냠 목적으로 추진햇다 생각되는데
지열발전소는 돈도 안되는 사업인데 왜 굳이 추진한건가?
박근혜 정부 역시도 알고잇엇을텐데
왜 계속 가동시켯을까?
설마
일부러 지진을 일으키려고 가동시킨건 아닐까?
고리원전과의 거리는 45km
인위적 지진발생으로
원전이 지진으로 위험하다는 인식이
국민들에게 조성되면
원전안전을 명분으로
국민세금을 투입하는 수순이 가능해질테니
정부의 진상조사를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