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사업자 선정  mb특혜 의혹
박근혜 정부와 황교안이 사업수행 중 일어난 수십 번의 지진결과를 묵살한 것
이 모든게  mb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공모 혹은 
mb 형님 예산이 벌인 참극이라는 의혹을 차근차근 밝힘니다.

영상보면 자한당 포항북구 김정재 의원 특히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방해하네요.

지네가 한 일을 문재인 정부한테 떠넘기려는 뻔뻔함이 역시 자한당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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