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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34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냐냥★
추천 : 3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2 19:03:31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가요. 뭘하던 빛나는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마음은....
인터뷰 하는 모습이 너무도 솔직해서 진심이 묻어나던
가수 박상민씨에 첫째딸 박가경양 응원합니다.
아버지만큼 훌륭한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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