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렇게 어리버리하게 시작했던 캐릭터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발암물질 풍겨가며) 가방도사고
알바도 꾸준히하고
첫 달인도 찍고
탐험도 해보고
또 알바하고
변신도해보고
두번째 달인
그리고 세번쨰 달인 대장장이와 더불어 야금술 마스터도 달성하고
네번째 달인 요리사도 완료!
얼마전에 다섯번째 약사도 달성했으며
지금은 재단사를 하고있습니당.
어느새 한달이나 지났네옄ㅋㅋㅋㅋ 첨에 머리위에 종이모자쓰고 상점에서 하얀 로브하나 끼고 다니던캐릭이 어느새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 동안 도와주셨던분들 지나가다 인사해주셨던분들 마게에서 질문에 답변해주셨던분들 다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밌게 열심히 마비노기할게요
껄껄 그러면 양털이나 마저 캐러갑니당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