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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의 용감한 행동에 어울리는 노래를 올림
게시물ID : sisa_1128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대리인
추천 : 2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31 23:53:02
https://www.youtube.com/watch?v=8NxfZyvHtWs



(아래의 가사는

고 장자연씨와 윤지오씨를 모욕한 일부 악플러와

침묵했던 많은 언론에 대한 비판에 해당되는 가사이다.


(우린 정말)

(뭐하는 겁니까)



(이대로 계속 살겁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척 합니까)



(let's me say yo yo)



(고쳐나갈 생각 안합니까)

(우리는 잘하는 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let's me say)

(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래는

고 장자연씨와 자신에게 폭력과 협박을 했던 소속사 사장과 높은 공무원들에 대해
당신들의 잘못되고 꽉 막힌 생각과 오만한 행동
그리고 높은 사람들의 생각대로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여러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고
국민과 나라에게 피해를 준다는
비판과 어울리는 가사이다.)

(하기싫은 일들을)

(억지로 계속하지 말고)
 

 
(바꿔 정치 사회)
(모두 니맘대로)
 
(이젠 바꿔 너희들의)
(그런 짜증나는 생각에)
 
(세상이)
(요꼴이 되어버렸잖아)
 
(지금까지 너의 머릿속에)
(너의 생활속에)
 
(잘못되고 틀에박힌 생각)
 
(이제 고쳐봐)
(이제 부셔봐)
 
(아래는 윤지오씨가 진실을 말한 이유로 박해를 받으며
 
수많은 기회를 빼앗긴 것에 대한 한탄과
 
자신을 아끼는 척 하면서 왜 진실을 말했냐고 비웃은 사람들에 대한
 
비판에 해당되는 가사이다.)
 
 
(여기까지 나)
(수많은 구속을 받으며)
(지내온 나날들)
 
(이제는 다시)
(돌아올수가 없는 나날들)
 
(나난 틀에박힌 생활속에)
(갇혀지낸 나의 울분)
 
(그리고 너를 바라볼 때)
 
(가식에 찬)
(동정어린 눈빛으로)
 
(그렇게 언제까지)
 
(너만의 비위에 방식에)
(맞춰가야하나)
 
(이젠 눈뜨고)
(당할수만은 없지)
 
(그래 바꾸겠어)
(나만의 모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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