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그러지요.
요즘 기독교는 하나님도 외면하실 상황이라고.
맞아요. 요즘 보면 가관아닙니다. 그렇다고 비판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할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전도 하는 사람들 짜증난다고.
보면 이해가 갑니다.
피해를 주거든요.

전도는, 물론 사람들에게 말해서 한번 교회갑시다~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삶 먼저 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가정이나 인맥 등을 통해 개판인생 살면서 
밖에서는 교회가요 XXX성도님~ 이런사람 상당히 많아요.

성경에도 보면 많은 선생은 있으나 진짜 선생은 없다고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교회다닌다고 다 ~ 순수한 그리스도인 은 아니랍니다.

아시죠? 교회 목사 '님' 이란 타이틀 이 있는데도 성추행 성폭행 뭐 이런거.

양떼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건 양을 치는 목자입니다.

진짜 알짜배기 교회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어려운사람 도와줄때도 드러내지않아요.
욕먹으면서 어려운사람들 도와줘요.

이것만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