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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문선재 "홈 태그 당했단 느낌 없었는데.."
게시물ID : baseball_112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5 18:35:30
"저는 확실히 안닿았다고 생각했어요."
LG 트윈스 문선재가 플레이오프 3차전 비디오 판독 후 판정 번복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문선재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1번-중견수로 출전, 양팀이 1-1로 맞서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천금의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진 무사 만루 찬스. 이 때 루이스 히메네스의 3루 땅볼 타구가 나왔다. 홈 대시를 하던 문선재는 상대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인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세이프 판정에 NC 덕아웃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 판독 결과 아웃으로 판정이 정정됐다.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NC와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서 LG 문선재가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NC 김태군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a href=[email protected] / 2016.10.24." src="http://t1.daumcdn.net/news/201610/25/SpoChosun/20161025172806103szrz.jpg" filesize="242932">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NC와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서 LG 문선재가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NC 김태군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 2016.10.24.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10251728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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