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틴 마블>에 대한 루머 중 가장 강력하게 연결되며
많은 영화팬 분들이 주연으로 캐스팅 되기를 바라고 있는
에밀리 블런트.. 정작 본인은 인터뷰에서 "캡틴 마블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위 동영상 앞부분 에밀리 "미친소문이다.. 전화 한통 받은 적도 없다.. 비슷한 부류의 대화도 들은 적이 없다.
진짜 약속한다... 심지어 나는 캡틴 마블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2.. <엣지 오브 투마로우> 시퀄에 대한 루머가 스물스물 나오면서
에밀리는 영화가 '잘' 나온다면 하고싶지만 본인은 시퀄같은 영화에 참여하기 두려워한다는 인터뷰
캬... 에밀리 블런트가 마블 유니버스에 참여한다면
정말 매력적이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인터뷰가 연기이길 바랍니다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