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한당 거짓, 왜곡 뉴스 생산 브리핑. 2. 조중동, tv조선, 채널 A, MBN 팩트체크 없이 무조건 기사화 방송. 3. 민주당 해명 후에도, 자한당 무조건 우기기 시작.. 4. 조중동 및 상기 방송사 ...민주당, 자한당 공방 내용 논란으로 기사화 및 방송으로 장사. 5. 뒤이어 연합뉴스, YTN 상호 공방으로 방송시작 6. SBS, MBC, KBS 간단히 기사화하거나, 공방으로 보도 7. JTBC 팩트체크
8. 슬쩍 다른 큰 이슈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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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한당 김의겸 국민은행 부실특혜 대출 의혹, 박영선 남편 수임료건으로 기사와 방송.
언론이 팩트첵크 하라고 언론이지... 공방거리 만들어 싸움 붙이고 선정거리로 기사장사나 해되며, 아무런 사실확인없이 무조건 기사화하여 상기과정 그대로 반복하는 언론 적폐시스템은 변함이 없네... 이 문제에 대한 대처는 없는 것일까? 저 시스템에 얹혀 조선일보 긴부들은 돈 받이쳐먹고 기사 쓰고.. 재벌들 관리에 기레기들 올라타 우쭐되는데...
언론은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라는 괘변으로 .. . 스스로 민폐인 집단. 권력화만이 제일 목적인 자본언론에 이제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