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양 했을땐 분명히 올블랙 냥이 였는데 겨울이 되니 솜.털.폭.발. 같은 고양이 아닌것 같죠?
겨울이 되면 회색 솜사탕 뱃짤이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은 오랜만에 찍은 증명사진. 칙힌? 하고 냉동 닭고기 간식 줄까 물었을때만 볼 수 있는 표정 입니다. ㅋㅋㅋㅋㅋ
평소 모습은 길에서 자는 술취한 아저씨 느낌이죠. 네. 저 쇼파는 남자 어른이 앉아도 넉넉한 의자입니다. ㅋㅋㅋㅋ 딱 맞네요. 거묘 쪼아 ㅎㅎ쪼물쪼물 할 수 있는 뱃살이 두배에요. 여러분 돼지냥이 키우세요. ㅎㅎ 거묘는 사랑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