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박정희에게 악담하고 한달만에 박정희는 김재규의 총에 맞아 쓰러짐.
그가 어떤 행동을 했기에 민주화의 공로자인지는 쏙 빼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언론 상황.....
김영삼이 괜히 민주투사로 불리게 된 게 아닌데...그 살벌했었던 박정희랑 전두환에게 개겼기 때문이고.
고인인지라 그의 과가 아닌 업적을 이야기하려면
박정희가 그간 한 짓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언론은 그저 '민주화의 공로자'라는 말만하지 어떤 행동을 해서 민주화의 공로자가 되었는지는 침묵하고 있다.
결국 민주화는 말짱 도루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