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는 분들은 아는 팁이겠지만..ㅎㅎ;;

자기전에 발바닥과 거친부분에 바세린을 잘 펴발라준뒤 수면양말을 착용하고 자고 일어나서 보면 발이 보들보들..!! 

어느정도 좋아진 다음부터는 1주일에 1~2번만 해도 유지되더라구요. 

진짜 겨울철에 발부분 건조해서 일어난부분등에 스타킹 올나가고 그런적이 있었는데..이젠 옛날일이네요

참고로 작년에 약국에서 5천원인가 주고 산 바세린 그렇게 치덕이는데도 아직 반밖에 못썼네요..

가격대비 바세린은 참 고마운 녀석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