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ecret base.... 단순 노가다가 너무 많은 곡 같음....
아니 가사 하나하나 치면서 하는 게 짜증남
재미도 없고
감동도 음서제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Supercell의 '별이 빛나는 그 밤에' 를 해버려야지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하나 봅니다.
그 전에 잠좀 자야할 듯.
어제 3시간 밖에 못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