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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김성근 감독의 불편한 동거, 언제까지?
게시물ID : baseball_112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비다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29 0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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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단은 그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거취 문제로 시간을 끄는 건 구단 차원에서의 재신임으로 보기 어렵다. 유임이라면 일찌감치 결정이 났어야 했다. 그래야 계약기간 마지막 해를 앞둔 감독의 레임덕을 방지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지금 한화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모든 것이 불확실성 속에서 움직임에 따라 불편한 동거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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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감독 발표없는게 이상하긴 하네요...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2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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