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 조장이 같은1학년이라 일거리 분담조절실패를 나한태 떠넘김

2학년 1학기: 나까지 동기 3명이서했는대 나머지둘의 사이가 안좋음 결국 내가 주말에 병원간사이 일이터져서

발표문이날아서 줄이서 만듬 결과는당연히 망함

2학년 2학기 현재(이글을 쓰는원인): 조원3명중 두명이 나랑 다른과 그두명은 같은과 난 남자 그둘 여자

연락처 주고받고 먼저 연락한대서 대략 두달 기다림 발표 3주전에 연락함 것도 내가 수업전에 찾아다니느라 (너무연락안와서 이름 얼굴 까먹음..)

그래서 그다음주 모여서 회의를하기로 하였는대 이미 나머지 둘이서 말을 맞췃는지 나랑은 토론도 안해보고 요지문의 뼈대를같고와

나한태 할일을 던져줌 하긴했는대 영 내생각이랑 아님 납득이 안감 그결과 발표후 질답때 두사람은 주제에대해 긍정인대반해 나는 부정으로

당연히 망함 애초에 주제자체가 이상해서 교수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보는 계기가 됨

다른건 어쩔수없다쳐도 마지막은 나 따돌림 당한건가요 나랑 상의도없이 뼈대짜오고 먼저 연락한답시고 하지도않고

토론 ㅈ도 안했으면서 질답중엔 토론을 했다하고....토론으로 의견도 안맞춰놓고 니왜 우리랑 반대로 의견이냐고 곤란해하는 눈빛으로봐도

지들이 나랑 의견 안맞췃잖아.......막말로 지들끼리한건대......아무리생각해도 나혼자 따돌림 당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