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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57회 후기 - 가장 공감되는 부분들.
게시물ID : sisa_1129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8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13 12:17:02

주진우 기자편 - 기레기들의 총 공세가 시작되었다. 총선에서 자한당이 어느정도 의석을 차지하면 대선도 승리할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 그 중심은 일부 대형교회와 개신교가 일방적으로 밀고 있는 황교안..  요즘 기레기들의 청와대에 대한 비판은 도를 넘은지 오래다.  최근 정무수석이 포르쉐 3,500만원 타고 다니는게 무슨 문제냐? 집 3채가 가지고 있는게 무슨 문제냐? 라고 이야기 했다고 기레기들의 맹폭을 가했다. 조선일보는 얼척없는 사설까지.. 여기에 SBS도 그대로 동참..


허나 정무수석은 그런 이야기를 한바 없다. 인사검증에서 미국에 사는 아들이 포르뤠 3,500만원 가액의 차량을 타고 다니는걸 문제 삼기에 무리가 있다는 취지였는데..  완전히 허위 날조해버린거다.  이런식이다..  앞으로 더욱더 심해질것인데...


이런 허위날조보도가 유튜브에선 더 악랄하게 제작이 되고 있고...  반대로 유튜브에서 막 던지는 소설을 보수언론과 자한당이 받아 먹기 시작했다..  지금 저 쪽 진영은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졌고 지금부터 총선까지 엄청나게 써먹을 것이다.


정권초부터 한동안 기레기들이 위축이 되어 있었다. 사실관계를 확인 후 기사를 쓸려고 노력했다. 왜냐면 팩트가 틀리면 문재인 지지자외 엄청난 항의가 쏟아졌었다. 허나 국정지지율이 떨어지고 이런 팩트가 틀린 기사에도 예전 만큼의 항의나 비토가 적어져 더 악랄하게 기사를 쓴다.. 걱정이다.


제 의견 - 제가 작년에 서울에 사는 기자하는 지인에게도 똑 같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문재인 지지자나 민주당 지지자가 대표를 공격하고 방송 출연이 잦은 인사들(정청래 표창원 최민희 김현등등)에 대해서도 폭격수준의 공격.. 또한 진보진영의 방송인이라고 하는 김어준 주진우에 대해서도 공격을 해주니 기레기들은 눈치볼것도 없다는 이야기....  참 저도 걱정입니다.


박시영+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편


박시영 - 민주당의원들이 총선 대비 차원에서 벌써 지역구에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그건 아닌것 같다. 지금은 중앙에서 이슈로 싸워 이겨야 할 시기다. 중앙에서 청와대 정부와 함께 한 마음으로 싸워야 대통령을 지킬수 있다. 이게 선거에 더 도움을 될 것이다.  국정지지율이 무너지면 총선도 없다. 


제 의견 - 100% 동감합니다.  중앙 이슈에서 밀리면 안 됩니다.  최근 윈지코리아에서 여론조사를 해보았는데 대통령이 현재 가장 잘하고 있는게 무엇인가? 질문하니  김학의 장자연 버닝썬 수사지시 였다고 합니다. 국민적 관심도 높다는 겁니다. 이에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많은 의원들이 나서줘야 하는거죠. 공수처 소방공무원 국가직전환등등도 있죠.. 


이해찬 대표와 지도부는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저의 지역구는 민평당이라 뭐라 말 할 사람이 없군요...


이 밖에 원전마피아들의 만행을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이재정의원이 왜 소방공무원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지 등등 좋은 내용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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