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음. 전 주로 원거리 AD나 서포터로 봇라인 가는걸 선호함. 원거리도 주로 사거리 긴애들을 선호함. 사기리 긴 애들로 서포터 숨은 부쉬라인 피해서 짤짤이해서 디나이 하는 플레이를 주로 하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 중에 두명이 노멀게임할때 니달리나 카타리나로 내가 짤짤이하면서 왔다갔다하는데 들이대는줄 알고 혼자 들어갔다 계속 따임. 난 누구 점사한다 어쩐다 신호도 보낸적도 없슴. 근데 이놈들 둘다 나랑 봇라인 못가겠다고 하소연. 왜 들어갔다 빠지냐고 그럼 ~.~ 보통 80%이상은 들어가는거 훼이크고 사거리 긴 케이틀린으로 한대 치고 빠지는게 대부분인데. 점사한다고 표시도 안하고 상대 CS못먹게 하고 물러서게 하려는건데.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웃긴건 상대 서포터가 알리나 볼리베어인 경우 절대 상대 AD가 딸피라도 우리 정글러라도 오기전엔 안들이미는데. 딸피보고 미친듯이 달려들었다가 왜 나보고 안들어오냐고 그러는데. 안들어간 내가 잘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