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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덴마 분석
게시물ID : comics_4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닛신
추천 : 0
조회수 : 101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24 00:23:12
처음  나온  엘은 소패왕이란  별명이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우유부단함은  유비  유방이고  오히려  막대한 권력을  가진  고산쪽이  조조나  항우  같았죠  근데  탄두가  뽑힌  엘은  항우나  다름없습니다. 아래사람에게 고함치고  여자를  즐기고 체력도 좋았죠  그럼  반대인  고산을  봅시다 .
고산은  금수저에  본인의  지략도  좋고  인망도  있고 무력까지  가진  완전체 입니다. 
하지만  마빈을  보면볼수록  인간적이고  고산  공작이  만든 적때문에  그리  금수저도  아닙니다.
그래서  고산은  충성에  집착하죠
마빈은  엘을  힘으로  압도  못합니다  그걸 보여준게  네카르의  밤이죠  헤글러도  잠든마당에  
엘은  멀쩡했죠  
그리고  마빈은  자기사람을  아낍니다. 그리고  노예라  말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심하게  대하는걸  인지하죠  그걸 보여주는게  네카르와  가야때문에  죽은  백견대  때문에  워프 안한다고  말한  대사 입니다. 비교하면  마빈이  엘보다 냉철해보이지만 사실  인간적인건  마빈이져  
즉  소패왕  항우대  유방  마빈이죠  
마빈정도  무력  재력이면  유비도  유방도  방심합니다.  이릉대전이  그랬져  애초에  고산은  하나의  충성심에  모인  집단이고  엘의  마왕군은  
겉으론  엘타도  지만  속은  벌써부터  다른생각 이져  엘은  권력  롯은  복수  지로는  마약  
데바림은  자신들의  미래조율   
고산의  방심도  단점이지만  엘이  잠깐보인  성격도  맘에  걸립니다.  백성을  수탈하는데 무관심하고  아이린에  빠져있고  부하에게  소리도  지르져 
하즈란  지략가도  죽었죠  엘가와  마왕이  비슷하다면  오히려  엘쪽의  불안요소가  많아보입니다.  
그래서  전  고산이  이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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