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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스토리를 방금 전에 클리어 했습니다.
게시물ID : gametalk_282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끄레워즈
추천 : 0
조회수 : 1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4 01:17:03
끔찍한 범죄, 1차세계대전, 빅토리아 여왕, 상자, 특전, 성과 등은 다 채우지는 못 해서 100% 싱크를 위해서 계속 하겠습니다만...방금 전에야 시퀀스 9를 클리어 했습니다. 다행히, 스토리는 싱크 100%로 해서 추가 컨텐츠 만 수집/진행하면 된다는 점에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에지오 사가가 최고라고 하실 분 들이 많겠습니다만, 저는 신디케이트가 어쌔신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최종 보스전은 진행 중에 겪은 미션 들에 비해서 너무 허무하다시피 했습니다만...그래도 유니티로 망가진 프랜차이즈를 여기까지 부활시킨 것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시리즈에 대한 실망을 극복할 수가 있었고,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당연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이콥보단...아무래도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이비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성격도 그렇고...^^);

그럼, 100% 싱크를 위해 다시 런던을 탐험해야 하겠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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