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글 내용 허위 인식했을 것…비방 목적 인정된다"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오유) 사이트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감독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