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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딸과의 카톡. (너구리를 잡을 것이냐 말 것이냐 )
게시물ID : humorstory_442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솔79★
추천 : 8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4 17:19:5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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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17:26:00추천 0
두분다 왜케 귀여우셔요 ㅋㅋ
2015-11-24 21:21:47추천 0
아유 장모님께서 굉장히 자상하시네요.
2015-11-24 21:25:22추천 0
16살 따님이시라잖수!
이 무뢰한 도둑인간
2015-11-25 16:53:43추천 0
ㅋㅋㅋㅋ귀엽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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