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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5/14 10:25:46
사람 마음이라는거
참 어려워요
알다가도 모르고 모르다가도 알게되니깐요.
저 같은 경우는 더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남친있는 여자한테 고백했다 차이고
개망신+엄청난스트래스(스트래스성 탈모 생김;;)이나 받고...
또 일하는데에 누나가 있는데 남친이 있는데도 관심이 자꾸가네요...
그저 친누나 처럼 지네고 싶은데 자꾸 사심이 가요...
어떻게 말실수 안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방도가 없을까요?
좋은 화술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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