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는 청각장애인 대신 농인이라는 말을 사용하겠습니다.
농인 = 수화를 사용하는 '사람'
1. 꿈
- 농인들은 때로는 꿈속에서 청인(소리를 들을수 있는 비장애인)이 되기도 한다.
- 하지만 이는 이것은 소리를 듣고 말하고 싶은 것이 투영된 것이다
- 그러나 농인들은 주로 꿈속에서 수화로 대화를 한다.
2. 잠꼬대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수화로 잠꼬대를 한다.
3. 보청기
- 보청기를 껴도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다만 소리의 '인지' 정도는 가능하다.
- 들리는 사람도 있다. 청각장애의 정도가 낮은 경우다.
4. 기도
- 기독교를 기준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수화를 한다.
- 다른이들은 눈을 뜨고 그것을 본다.
- 외국의 경우는 눈을 뜨고 하늘(하나님)을 바라보고 수화를 한다.
그냥 몇가지 적어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