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깐죽거리면서 은신풀고 빙빙 돌면서 도발한다던가
제이나한테 일부러가서 은신풀고 들러 붙어서 빙빙 돌면서 회피한다던가
마지막에 제이나 하시던 분은 빡쳐서 저만 저격ㅋㅋㅋㅋㅋ
더웃긴건 30분쯤 지나서 루즈해지니까
핵근처에 있던 아바투르 잡고는 포탑하나 날리고 사망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팀원분들이 하나같이 깐죽거리는거 굉장히 잘하시던데욬ㅋㅋㅋ
이번판의 요약은 이거인듯요.
용녀의 개빡침과 패륜녀의 처절함.
레이너는 대충봐도 50스텍 가까이 됬을텐데
노라툴한테 매번 따여섴ㅋㅋㅋ
여튼 근래에 한 게임중에 제일 꿀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