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초기대응 실페 그리고 병원 숨겨주고 말안해줘서 아무것도 모르고 병원갔다 메르스에 걸려 결국 가족들 내 아이 얼굴도 못 보고 죽었는데 저 쓰레기들은 경사났나 봅니다 아주 좋아 죽네요 이제 아빠없이 자라야하는 아이 아빠는 언제오냐고 묻는 아이에게 엄마는 이제 아빠는 안온다고 어떻게 말하나요? 저 아이가 병원가면 죽는다는 트라우마가 생기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그런데도 저들은 경사라도 났나봅니다
노무현때 박근혜는 국민의 안녕과 생명을 지켜야할 정부가 국민한사람도 지키지 못 한다며 현정에 치가 떨린다고 했죠
난 현정부에 이렇게 말하고싶네요 나가디져라 나같으면 저렇게 말하고 지금 이상황에서 쪽팔려서라도 못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