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좀 독특한 노래였고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독특했는데 창법이 약간 사탕을 문 것 같은 김예림씨랑 whale을 섞어놓은 듯한 음색이었구요.
serebro의 mimimi에서 미미미미미 미미 이 부분에서 미미미미미랑 음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가사가 너의 그 ㅇㅇ도 인지 그대의 ㅇㅇ도 인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을 그렇게 들었구요. 그게 두세번 정도 반복이예요. 연속으로요. 독특한 특징이 do you hear me인지 do you feel me인지 모르겠는데 do you에서 반박 쉬고 그 다음에 가사가 오는 게 두세번 정도 반복된 것 같아요. Do you인지 do ya인지 발음이 무척 독특한 가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