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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4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비냐★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5 12:34:48
편의점 알바중인데요
1시간 안에 잇던일이에요ㅠㅠ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번개탄 있녜서 없다고 하니까
지방에서 와서 잘 모르는데
한강 지금 차갑겠죠? 이러는거에요..
당연히 차갑죠.. 하니까
수심 깊나요? 해서
낌새가 이상해가지고...
아뇨 150센치밖에 안돼요 했더니
멍하니 있다가 나갔어요ㅠㅠㅠㅠ
또 한 15분 있다가
갑자기 검은상복 입은
아줌마들이
우루루루 들어와가지고
아무표정도 없이 물건 고르는데
상복이 그 검은색 한복있죠??
완전 위아래 다 검정색.........
대낮에 이거 입고다니니까
완전 무서웠어요ㅠㅠㅠㅠ
추워죽겠는데
메로나 13개 사가서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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