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잠잠하다 했더니 또 스펙타클한 꿈을 꿈.
어서 집에 가고 시프무로 마구잡이체 쓸게용.
꿈시작
내 방에 디따큰 티비가 생김
티비를 틀어보니 좋아하는 가수(여자) 뮤비가 나옴.
갑자기 화면 바뀌더니 가수, 시체로 발견.
시체 발견한 목격남 당황하더니 경찰부름.
경찰 딱 한명옴.
(여기서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
경찰이 시체 이러저리 살피고 있을때,
갑자기 옆방에서 또다른 남자 등장하더니..
경찰가격
한번의타격으로 경찰즉사.
또다른 남자 가 망연자실하고 있는 목격남을 보고
이렇게 하면 용의선상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잘했다고 자화자찬? 식으로 합리화시키면서
현장 벗어나자고 설득함.
까지 보는데 드라마 끝났어요.
네.. 드라마 였어요.. ㅋ
결국 첨 나왔던 가수는 밝혀지지 않는 의문사..
살인사건일 경우, 가장큰 용의자인 목격남과, 옆방남이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끝났습니다. ㅎ
요새 마을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 꿈에서 까지 범인 찾아야하나봅니다 ㅜㅜ
쨋튼 오늘의 꿈 보고 완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