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국회에서 난동을 부리기 전에는.
한국당해산 청와대 청원이 있는줄 몰랐다.
그런데 한국당이 국회에서 하는짓을 생생하게 보면서.
분통이 치밀어 올라 참기가 힘들었는데.
한국당 해산청원이 인터넷에 부각되면서.
저것 이라도 참여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한국당이 나에게 한국당 해산청원에 참여하라고 직접 지시하지 않았지만.
한국당의 난장판행위가 텔레파시로 나의 머릿속으로 강하게 밀고들어와.
청와대 한국당 해산청원 게시판으로 나를 이끌었다.
한국당의 무법행위가 나의 머릿속에 침투하여.
해산청원을 강요한 것이고.
나는 이를 따를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