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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3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다쿵했쩌★
추천 : 0
조회수 : 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1/30 12:12:32
그분은 나의 이름도 , 나의 나이도 , 나의 존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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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그사람을 왜 사랑하게됫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냥..이유없이 그가 좋은가봅니다,
경쓰 님 절때로 밥사줄꺼같아서 좋은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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