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봐서 옴을 알게되어 예전있었던일이생각나 여쭤봅니다
예전에 팔꿈치쪽가까이 팔안쪽에 여드름마냥 뭔가 튀어올라와있었는데
딱히여드름난적도없고 무엇보다 보통 여드름은 하얗게올라오는데 시커먼게 올라와있습니다
건드리면아파서 옷에 쓸리다보니 아파 알게됐는데
이미피부가얇게 그시커먼걸둘러쌓고있어서 엄마가 면봉으로 여드름짜듯 짜주셨습니다
엄청 아파서 눈물콧물 다짜는데 여드름처럼 고름이나오는건아니고 그시커먼 알맹이가 고대로나왔습니다
제팔엔크레이터마냥 움푹패여 피나고....언니가 벌레가 알깐거 아니냐고해서
이게뭔지되게궁금하네요 크기는 크런치킹 보면 막 동글동글한거있잖아요 그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