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할배가 노골적으로 국회의원 늘리기 총대를 맨 거 같은데
평소에 박할배 말에 상당 부분 동조를 했지만 이번에 이건 아니지.
박할배가 다른 나라 예로 들었는데 그럼 다른 나라 국회의원들 특권 얘기는 왜 안하지?
할배가 예로 든 그 나라들의 국회의원 특권이 한국의 그것과 비슷한가?
아마 한국 국회의원 특권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는데?
할배가 솔직하게 정보를 다 풀지 않고 유리한 것만 풀면서 언플하는 거 같은데?
박할배 말년을 의미 있게 보내려면 더이상 욕심 그만 부리고 좀 제대로 하쇼.
가뜩이나 자한당 수구꼴통들 면상 티비에서 요새 자주 나와서 짜증인데,
국회의원 늘인다고 저런 개꼴통들 늘어나면 그거 자체가 대다수 국민들 스트레스요.
할배는 자중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