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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부터 오유를 끊겠다.
게시물ID : humordata_1130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격과멘붕
추천 : 12
조회수 : 143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7/24 10:48:11

 

 

 

2012년 도 벌써 8월에 접어들었고

내 신세처럼 욕같던 내 나이 28도 서른에 또 한걸음 다가 갈 준비를 한다

그와 동시에 Solo몬의 운명 또한 또 한걸음 가까워 진다.

이대로는 안된다.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가 한 유명한 말이있다.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응? 이게 아닌가?;

뭐 어쨋든...

사랑하는 오유인들아 안녕

난 이제 이 자멸의 늪에서 빠져나가겠어!!

 

잘있어요...Good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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