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11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포스럽다
추천 : 2
조회수 : 14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7 12:13:12
언제나처럼 대학교를 마치고 술에 쩔어 집으로왔다.
문을열고 집을 들어가니 누군가 왔다간 것처럼 따스했다.
피곤하여 자려고하는데 이불안이 따뜻했다.
전기장판과 보일러가 켜져있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