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 기자의 성향조사 정도는 하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를 요구했어야죠.
이명박근혜 때 처럼 불법으로 언론을 협박하고 관리하라는 것이 아니라 대톨령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 해야죠.
언론과 얼굴 붉히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대통령 얼굴에 똥바가지를 맞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청와대는 애써 외면하고 회피하고 있습니다만 언론이 이미 자한당 이상으로 정권에 적대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너무 좋게만 대해주면 우습게 알고 호의를 권리로 알기 마련입니다.
진짜 김어준 아니였으면 이 정권 예전에 참여정부처럼 호구취급받고 레임덕으로 침몰했을 겁니다.
청와대 민주당 언론대응팀 인적 교체가 필요합니다.
보면 청와대와 민주당 공동대변인은 김어준같고 청와대 민주당 언론대응팀들은 선비질만 하고 있어요.
대통령 얼굴에 똥바가지를 맞아도 자기들만 깨끗하면 그만이라는 생각들.
싸움닭들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