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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87번 두번째 하소연
게시물ID : gomin_113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매력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1/24 03:03:30
댓글달아주신 분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껏 좋은 남자도 만나보고 진짜 개쓰레기도
만난 적 있어서 남자만날때 더 신중해졌던 계기가 있어요

남자친구와 서로 욕하는것때문에 많이싸웠고
다투기도 많이 다투었구요

지금은 잘 지내고있어요 평범한 커플들처럼...

허나 지금은 네이트쪽지함을 본 이후로 
제 행동과 말투가쪼금 어색해졌네요


아직은 제가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헤어지라는 댓글에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우선 왜그랬는지 얘기라도 들어봐야겠지요
어차피 몇일 후면 만날텐데 만나서 얘기해볼까요?
아니면 지금 문자로 얘기해볼까요

심난하네요.......
무작정 헤어지라는 댓글보다는 지금은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의견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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