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지하철 사람이 먼저 내리고 다 내리면 타는 예절을 배웠으나..
1.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내리기 전에 타기 시작함...
2. 줄서고 있으면 문열리기 직전 어르신 몇분이 문앞 가운데 당당히 서계심....
당연, 내리기전에 타심..
( 님... 줄좀요... )
3. 역도착시 문앞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사람 내리도록 길을 비켜줘야 하나..
다들 맛폰에 정신이..... @_@
언제부턴가 줄이 없어졌고, 새치기 해도 뻔뻔해졌으며 대중교통 공중도덕은 공중으로...
새치기좀 하지 맙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