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욱하는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요 뷔페집에서 저는 알바생으로. 남자친구는 직원으로 같이 일하다가 만났는데요 처음엔 몰랐는데.같이 일하다보니 저한텐.안그러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맘에안들게 하면 쌍욕하고 그럽니다..그냥 좋게 말하면 될것을
그리고 알바같이하는 남자애들이.말하다가 제.팔을 툭치거나 장난치면 갑자기 욱해서 저한테 따로 뭐라하는게아니고 그 남자애들한테 쌍욕을 날립니다.. 오빤 직원이고 알바애들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니 알바애들은 계속 죄송하다 할 뿐이죠 근데 제 입장은 뭐가되나요.. 그리고 심한.장난을 친것도 아니고 정말 남이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 장난인데.. 화날수도 있겠지만 왜 그걸 굳이 그 애들한테 쌍욕을 날리면서 화를내는지..ㅜㅜ
그리고 전 22살이고...장난치는 애들이라 해봤자 고등학생인데.. 그냥 애들이 장난치는거나 똑같은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