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YTN을 욕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131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0
조회수 : 16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12 18:25:01
ㅇ 이전에  MBN에서 활약하던 황태순, 민영삼등  극우 논객이 사라진 이후, 아울러 차명진 마저 퇴출된 현재 ... 패널 이란 명패를 달고, 가장 악의적으로 여론을 호도 하는 보수패널은 단연코 명지대 김형준과  국민대 홍성걸, 경희대 김병민이다.

ㅇ 이중 홍성걸은 방송의 양이 많지 않고, 김병민은 전 여의도 연구소부원장이니, 자한당 부류임을 아는 사람은 알기에, 그려려니 한다. 문제는 김형준이다.

ㅇ 명색이 교수랍시고, 나와서 보수수구 어거지 편향논리로  사실왜곡, 논리비약, 극우사고 전제로 일방적 편향성 발언의 악의적  진보비난의 극치를 보여준다. 누가 봐도 보수수구 패널이다. 가장 악랄할 정도로 편향적이다.

ㅇ 그렇다면, 분명 YTN은 그를 보수 패널로만 활용하여야 함에도, 객관성을 담보해야할 여론조사, 분석, 해설에 그를 특별히 권위를 부여해가며 뉴스시간을 편성한게 지난 4~5년 시절이다. 그가 설령 교수라 거나, 여론분석의 능력이 있다손 치더라도...누구나 인정하는 보수수구 패널 이라면, 객관성을 담보할 여론분석은 배제해야하는게 상식적이다.

ㅇ 근래 연합뉴스, YTN  공히 여론분석을 매우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보수수구  김형준류의 패널에 일임하는 행태를 버젓히 하느게 전혀 창피하지 않은가 보다..

ㅇ 교활 적폐의 범인은 YTN이다. 대놓고 적폐 조중동, 연합, MBN 보다... 이런 YTN이 더 무섭다. 중도세력이 무심코 보는 방송 아닌가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