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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잡으려다 '역적'됐던 컵스 팬..컵스 우승에 '활짝'
게시물ID : baseball_113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5 00:06:24
가장 유명한 '희생양' 바트만, 시카고 거주하며 컵스 응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염소의 저주'가 풀리면서, 야구때문에 인생이 꼬인 한 평범한 야구팬의 저주도 함께 풀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열성 팬인 스티브 바트만은 13년 전 비난의 중심에 섰다.
 
 
 
시카고 컵스 팬 스티브 바트만의 인생을 꼬이게 한 장면. [AP=연합뉴스]
시카고 컵스 팬 스티브 바트만의 인생을 꼬이게 한 장면. [AP=연합뉴스]
 
 
 
시카고 컵스 팬 스티브 바트만의 인생을 꼬이게 한 장면. [AP=연합뉴스]
시카고 컵스 팬 스티브 바트만의 인생을 꼬이게 한 장면. [AP=연합뉴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6110418292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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