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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씨는 김문수와 같은 노선을 걸었어야했다
게시물ID : sisa_113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세훈빠염
추천 : 3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24 18:37:39
일단 성장에서 복지로 무게추가 움직이고 있는 만큼

대의명분이 부족했다는 점을 직시하고 

경기도지사 김문수처럼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와 상생의 길을 걸었어야 했다

곽노현 무상급식안 인정했어야 하고 자기사업(디자인 서울) 축소하는 한에서 잘 마무리 지어야했다

(곽노현이 교욱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정책을 수행하는거는 아니지만 비리교육감인 공정택보다는
100배 낫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한편의 정치 코미디를 보면서 

향후 대선 까지 오세훈씨의 정치 경력은 최대 위기를 겪게될 것이다

그리고 오세훈씨가 주장한 투표가 서울 시민간의 편가르기를
더 심화시키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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