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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3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6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8 01:06:29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깨에 등반하시어
발톱 구멍을 선사하시어 주셨으며
분명 똑같은것으로 준비해드린
주인님의 보리차를 외면한채
저의 보리차를 탐하시는 중입니다..
흠....왜그러는걸까요
분명 똑같은내용물 비슷한 컵인데..
저는 상관없이 냥이가 먹던 물 마시는데
부모님은 질색 하십니다ㅡㅅ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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