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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1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을잃은달
추천 : 5
조회수 : 120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1/28 23:59:44
결혼이 앞으로 약 네달? 정도 남은 예신이에요 ㅠ
친구들이 축가부르기엔 다 오지도못할판이고...
제가 축가를 한번 불러보고 싶거든요
장범준의. 그대가 곁에없다면 이요 ㅋㅋㅋㅋ
사귀던때도 참 좋아하던노랜데 ㅠㅠ
주변분들 시선도그렇고 제가 눈물이 진짜많거든요
ㅋㅋㅋㅋㅋㅋ후. 얼마전엔 남편 상사분 아드님 결혼에 참석했는데 남의결혼인데도 눈물이 ㅠㅠㅠㅠ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 허엉..
과연 안울고할수있나요...
퓨ㅜㅠㅠㅠ..
축가 신부가 부르면 이상할까요?
감수성 폭팔하는신부는 축가못부르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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